아침 9시 예약은 의례 그렇듯이 9시반이 넘어 나타났고
월봉초교 4반 150명이 지나고
염주 초교7개반이 지나고
11시에 온다던 단국대팀 12시경에 왔고
기다리다 11시반 정기설명도는데
반응들도 영... 재미없고
에구 힘빠지는 날이다 싶은데
크게 번잡한것은 아니었지만
아뿔싸
모가 이상하다???
크크크 새로온 운영요원들 몇몇은 본 얼굴인데 안본 얼굴이 몇몇되어서
신입이려니 했더니 @.@
지난번 4갤러리는 운영요원들과 진행이 순조로워서
우리 1,2,3갤러리 운영요원들만 순환을 했더랬는데
일 잘한다고 소문난 4갤러리 소속 운영요원
결국 우리 갤러리 스타일 아는바 없음
당연히 앞에서 동선역시 알지못함!
그래서
앞쪽은 비어있고
동선과 위치는 전혀 지시받은바 없고
앙~~ 그러면 그렇다고 말을해야지
알면 위치랑 일의 진행방법 알려주징
안보던 얼굴들이래도 묵묵부답이더니
결국 조장회의때 사실을 알았음
나원참 내원참
그래도 오늘은 별반 문제도 없고
관람객도 지나치게? 적었고
작품설명에 호응도 담담하고
에고 관람객이 적어도 재미없고--그렇다고 몸이 편했냐? 고건 아니잖아 그건아니잖아~
추석연휴에 잔뜩 열받고 몸 축난 조원들의 '서러움별곡'간간히 듣다가
오전에는 욱! 하고 열받고
오후에는 꽁~꽁~ 얼만큼 썰렁?한 갤러리에서
자체기온차는 약20도?
자자 이제 절반의 행보가 이뤄졌으니 워~워~
쬐끔 진정들하시고
하던데로 욜심히(욜심히 할만큼 체력이 없다고? 우짜까)
그리고 굳건하게 견디시라
알란가 몰겄는디
우리가 있으므로 벤날레가 견실하다는거
우리가 무너지면(우리가 쬐메 힘들어 줄이라도 확실하게 못세우는 순간에 전체가 핵실험장의 진동으로 연이어 무너지는걸 알제?) 그 순간 다 무너진다고요오~~
힘들어도 쪼끄만 더 힘내고 참자고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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