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스크랩] 9월 17일 월요일--10

queenl 2006. 9. 19. 23:08

오전 예약은 3팀

광주중 1170명 대략 30여개학급으로 대비를 했지만

흠... 기가폰 안되고

줄세우고 뛰어다니고

2실 막혀서 쑤우빙 근처에서 4,5개반 설명 200명정도 품고있다가

차례로 차례로 2실로 보내고

다시 뛰어와서 또 한반 보내고

어랏?

오늘 근무가 10명이 넘어서 3번 왕래하면 끝났을 줄 았았는데...

여하튼 결국 1시간여 시간이 지나서 2실로 옮겨갔다. 헉헉

오전에 1300여명을 보내고 나니 지친다!

서울에서 온 신문사 사진기자단에게 작품설명을 하고나니 12시

점심을 한술뜨고

(에휴에휴 점심먹기가 힘들당)

보성 시골에서 왔는디 설명 안해주냐시던 어르신들모시고 설명하는데

말씀은 '촌로'라시는데 문화예술에 훤~하시고

이래저래 실력이 만만치 않으시고 질문이 예리하시다.

^^;;

그래도 2실로 가시면서 아주 만족해 하신다. ^-^

오전에 에너지를 다써버렸나?

오후에는 기력이 ...

운암초등학교 선생님 두분이 사전조사차 오셨어

목,금 을 피하시라고

이래저래 동선을 잡아서

이작품 저작품 아이들에게 설명해드릴테니

월, 화, 수 중에 오시면 어떨런지를 욜심히 설득

학교로 돌아가셔서 교장 선생님 설득해 보시겠단다

앗싸~

목,금의 예약사항이 심각한데

어떻게든지 분산을 시켜야 진행이 원할한 실정에

사전에 조사오시는 선생님들은 상황설명에 그래도 이해하시는편

그러다 보니 원... 약장사가 따루 없넹?

이래저래 시간은 어느새 5시반

아~ 오늘 우리조 회식날

회식장에 조원들 먼저 가고

조장회의는 정신없이 휘리릭~

배고픈 조원들이 저녁식사에만 몰두...

식사도 거의 스터디 분우그

나만...홀짝~ 맥주 서너잔 들이키고

노래방에서 신입조원 현란함을 즐기고

막차 시간에 또 다시 신델렐라 스타일로

"안녕~" 헤어졌다.








 

출처 : 광주비엔날레 도슨트
글쓴이 : 2006_이묘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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