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10월 25일 수요일--48

queenl 2006. 10. 25. 21:03

오랫만의 출근

평일 이틀을 쉬었는데도 몸은 좀체 좋은 상태가 되지 않는다.

물론 마음도...

예상시간이 10시 경인 예약팀들 보다

시간미정인 서일초등이 먼저 9시40분경에 도착

다시금 늘...그런 단체의 설명시작

그리고 다른 예약에 대한 준비

10시반 넘어 나타난 한전팀 세팀으로 나눠 설명하고

힘겨운 점심시간을 보내기 무섭게

문화바우처 영광팀 돌고

제주 문화바우처팀 돌고

다시 예약손님 대기하는데 2시간

또 다시 필요없는 대기상태

예약없던 브비아이피 두 팀을 묶어 설명돌고

정말 간만에 휴게실에서 30분을 제대로 쉬어보았다.

몸과 마음은 이미 한계상황인데

앞으로 남은 2주가 이다지 감각이 없이 느껴질 수가 없다.

내일은 문광부 점검이라고

잠시 옭죄오는 부담감을 주고

금요일은 여전히 8000명이상이 예약되어 있고

날마다 지쳐가는 시간속에 쌀쌀한 날씨가 마음도 추워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