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10월 16일 월요일--39

queenl 2006. 10. 18. 20:43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날

오전에 역시 밀려 9시반이 되어서야 입장하던 단체들

그리고 미처 정리가 되지 않아 정신없던 상황

그리고

그로하여 모두가 지친상황

지쳐서야 나타난 상황은

본래의 모습들이 드러난다.

가뜩이나 마음이 이미 가눌길 없는데

이젠 더...

처음으로 세단어가 싫다.

그리고 이곳에서 떠나 있고 싶다

모든것을 이고지고 했던 것들로 부터

해방되고 싶다.

더이상 책임져 주지도 않고

더 이상 보호해주기도 지쳤다.

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그래서 결국 무시당하는

그래서 그런 삶속에서 살아갈

그 누군가를 위해

더이상은 힘을 쓰고 싶지 않다.

그런데 그 와중에 방송촬영을 있고

또 나는 최선을 다해서 또 변호해주고있다.

내가 꿈꾸던 그 이상을 위해

힘겨운 걸음이 오늘도 이어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