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려보아요.홋홋
어제(토욜) 오전타임 끝으로 일주일에 딱 한번 쉬는 오후를 몸 좀 풀겠다는 생각으로
찜방으로 가버린건..저의 오산이어버렸답니다.ㅠㅠ
날씨가 선선해지고, 주5일제가 되다보니 어찌나 찜방에 사람이 많던지.
원래는 오후에도 한숨 때리고, 저녁엔 저녁대로 일찍 자고 일욜은 좀 피곤 좀 풀고 일하겠거니 했는데,
오후 내내~~ 내친구 티비를 떨쳐내지 못하고..
결국 사랑스런 무한도전 건뚱과 유반장, 놓치고 싶지 않은 하하와 닭사장님을 시청한 후
잠을 청해보려 했죠.
BUT!!
이게 웬일. 무슨 애들이 이렇게 많습니까?ㅠㅠ
제가 원래 찜방 매니아라서 굉장히 자주 다니는데요.
날씨 선선해지니까 갑자기 많아진거 있죠!! --;;
게다가, 요새 애들은 잠도 없더군요..ㅡ,.ㅡ 새벽 2~3시까지 잠도 거의 못자고
자는 둥 마는 둥. 새벽 5~6시 쯤 되니까 조용하긴 한데, 이제 씻고 나가봐야해서..ㅠㅠ
몽롱한 상태로 출근해버렸습니다.ㅋㅋ
일욜에다가, 우리 열정의 조장님도 안계시고..
우리 모두 얼마나 걱정을 했더랬습니까!!
그러나, 우린 잘 해냈습니다.ㅋㅋ (저만의 생각인가요?ㅋㅋ)
오늘 꽤 사람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나름대로 쉴 때 쉬어가면서 잘 했던거 같아요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쳐가면서 점차점차 좋아지겠죠~
우리 1갤러리 분들 손발도 잘맞고..훗훗..느므 좋아요!! (어떻게! 벌써 고백하게 될줄이야.ㅋ)
오늘 미리언니 정기설명 첨 들었는데, 어찌나 잘 하시던지..차분하고 고급스런 설명~~
귀여운 나리의 상콤한 설명도 왕~좋고. 게다가 취미로 한다는 일본어는 어쩜!나보다 더잘해.ㅠ
한마디씩 던지는 한마디가 웃기는 정향이(내 멋대로 말 놔버림.ㅋ)도 차분히 설명도 잘하고,
내가 맨날맨날 물어보면 꼬박꼬박 설명 다 해주고..오늘 우린 식사짝꿍이었더랬지..ㅋ
수연언니는 괜찮으실래나. 그러게 쉴 때는 쉬어주셔야해요!! 꼭 피로 풀고 오세용~~
쉬는 날도 부족한 인원을 위해 오전에 애써주신 거 정말 쌩유베리 감솨~^^
근인언니는 병준오라버님과 그러다 싸움 나겠어요.ㅋ
설명할 때 너무나 열정적으로 하는 언니, 근데 난 언니 몸매가 느므 부러우삼요!! ㅡ,.ㅡ
나도 비엔날레 끝날 때쯤엔 언니 에스라인 반틈은 되어있겠죠?ㅋㅋㅋ
우리 청일점 오라버님 부끄럼타시지 말고..어여어여 우리와 함께 놀아BoA요~~
연숙언니는 차분하면서도 관객들을 리드하는 설명, 멋져용멋져용!!
주훈씨도 정말 항상 잘 이끌면서 잘 해주시고,
은미는 내성적이라 어떻게 하나 싶더니,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하는 또다른 매력이...^^
어뜨케 하면 좋을까요?! 우리 갤러리원들..
너무 잘해서...이런이런.....ㅋㅋㅋ
오늘 안나오셨다고 해서..
세영언니랑 조장님,그리고 신재희선생님...두말하면 잔소리란거 모두가 알고 있죠.ㅋ
열정의 대명사 우리 조장님과 그 열정의 옛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新열정 세영언니.ㅋ
너무 긴장하고 있던 제게 큰 힘이 되주신 신재희선생님.ㅎㅎ
아무튼 오늘은 모두가 서로 열심히 잘 해주었던 날이었어요.^^
정말 모두들 주말에도 수고 많으셨구요.
조장님, 쉬는 날에도 우리가 걱정되어 전화 잊지 않으신점..너무 감솨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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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회의 내용은 내일 조장님께 전달해드리겠구요~
모두 일욜 저녁 잘 보내시고, 씨유 투마로~~♡
참참..우리 회식은...언제쯤...가능한가요?ㅋㅋ
어서 해요~~~~ 어~서~ 회식 자꾸 지연되는거..일...고따구로 할꺼에요? (사모님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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