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트페어

<'아트:광주16' 국제미술축제로> -광주국제아트페어 광주일보 기사

queenl 2016. 7. 13. 14:55

아트:광주16’ 국제 미술축제로

 국내 50·해외 32개 갤러리 참여 4001200점 출품

올해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16’은 단순히 미술작품을 사고파는 행사를 뛰어넘어 예향 광주를 알리는 미술축제로 꾸며진다.

   

       

2016 광주국제아트페어가 문화전당에서 82428일 펼쳐진다. 올해는 국내외 82개 갤러리가 참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824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아트:광주16’은 국내 50, 해외 32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작가 약 400명이 작품 1200점을 출품한다. 국내 박영덕 화랑, 샘터화랑, 줄리아나 갤러리를 비롯해 프랑스 보드앙 르봉, 갤러리 마리아 룬트 등 12개국에서 광주를 방문한다. 갤러리 초대전은 전당 대극장 1, 2층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호응을 받았던 개인 작가부스 100개도 창조원 1, 2층 라이브러리파크에 조성된다. 작가 114명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판매도 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부스는 대극장 1층에 마련되는 유네스코 특별전이다. 유네스코 정신과 만나는 미술을 선보인다.

또한 92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하는 전시(창조원 2)도 이뤄진다. 비엔날레 특별전은 , 생명, 물질을 주제로 국내 30, 국외 30명이 참여해 서양화, 조각, 미디어 등 현대미술작품 약 100점을 선보인다.

 

‘2016 조형 페스티벌’, ‘영 아티스트전’, ‘중국 청도도시교류전’, ‘한국 전통민화전’, ‘사회리더 드로잉전등 다양한 기획전도 펼쳐진다. ‘사회리더 드로잉전은 국회의원 등 지도층인사가 직접 그린 그림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다.

눈길을 끄는 기획전은 페차쿠자(Pechakucha) 광주. ‘페차쿠차는 일본어로 재잘재잘이란 의미다. 82527일 대극장 내부에 마련된 공간에서 작가들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작품 약 20점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밖에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인사 400명이 참여하는 ‘8·24 광주 아트파티를 열어 작가 교류와 문화예술 후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용희기자 kimyh@kwangju.co.kr